
http://www.wikipedia.org/
Wiki(위키)
빨리빨리를 의미하는 하와이 말 '위키위키'에서 따온 위키는 워드커밍엄 이란 사람이 1994년에 개발한 '협업 문서기만 토론' 시스템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HTML을 웹에서 여러사람이 같이 수정, 추가하며 내용을 완성해 갈 수 있도록 되어있는 글쓰기 웹사이트, 프로그램, 시스템을 말한다. [wiki:www.google.com 구글] 처럼 자기만의 약식 문법을 자지고 있는 이 시스템은 권한을 제한하지 않으면 컨테츠가 손상되거나 삭제 될수 있다는 '두려움'보다, 혼자보다 여럿이 낫나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다.
'내가 쓴글을 누가 지울거야' 가 아닌 '누군가 내글의 부족한첨을 채워줄거야.'를 더 믿는 시스템이다.
Cellective Inteligence(집단지성)
web2.0을 이야기할때 빼놓을 수 없는 계념으로 한명보다 만명의 결정일 옳다는 계념으로 다수의 노력과 공헌이 모여서 새로운 지식, 정보가 생성되는것을 말한다. 계념상 오프라인에서보다 온라인이기에 가능할 수 있는 계념으로 위키는 집단지성의 철학을 반영한 시스템이다.
위키피디아. http://www.wikipedia.org/
위키피디아는 위키를 기본으로 네티즌이 같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이다.
누구나 수정이 가능이란 전제를 생각하면 어느날 누가들어와서 몽땅 지워버릴것 같지만, 내용추가, 검증, 토론을 통해 계속 발전하는 위키피디아는 영어로 된 표제어는 이미 180만개를 넘었고, 내용의 정확도와 충실성에서도 이미 오프라인 백과사전의 대명사, 브리티니커 백과사전을 넘어선지 오래다.
위키피디아는 백과사전의 내용을 채울 한사람만 있다면 그사람이 원하는 언어로 계속 추가를 하고 있다.
10만개 이상의 표제어가 있는 언어가 14개이고 1개라도 등록이 되어있는 언어는 모두 253개나 된다.

위키피디아의 언어별 표제어 통계
참고로 일본어은 37만개, 한국어는 3만7천개가 등록되어있다. 인구의 차이를 생각해도 IT강국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은 참여도다. 아무리 우리것이 좋은거지만, 좀더 거국적으로 놀필요가 있다. 우리 네티즌은.
집단지성이 가능하다는 산증거인 위키피디아는 현재 웹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정보제공의 창구다.
외국 서비스 같은 경우 계념에 대한 어떤 설명이 필요한 경우 자신들의 사이트에 설명(FAQ같은..)을 달기보다 위키피디아로 링크를 걸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왜? 위피키디아는 계속 새로운 내용으로 갱신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