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4월 16일. MS는 SilverLight라는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다.
사실 새로운건 아니고, .NET 3.0 과 함께 소개된 WPF. 그리고 그의 파생기술(?)인 WPF/E가 실버라이트라는 공식명칭을 얻었다.
실버라이트는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웹에서 컨트롤 하기 위한 MS의 신기술이다.
벡터기반의 이미지(MS에서 새로 나온 Expression을 통해 만든)를 표현하고, 미디어파일을 컨트롤 하는 XML기반의 100% 텍스트 정보인 XAML(자말이라고 읽는다.) 을 기반으로 별도의 플러그인이나 ActiveX 설치없이 플래시 정도의 비주얼을 웹에 구현할 수 있다. 1
SilverLisght 의 가장 큰 장점은 컴파일이 필요없는 스크립트 환경에서 미디어파일에 대한 플래시 레벨의 비주얼 구현이 가능하다는 거다. 자세한 내용은 실버라이트 소식을 꾸준히 홍보해주고 계신 준서아빠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자.
- WPF/E에 대한 개요 http://www.uxkorea.net/blog_post_17.aspx
- SilverLight 관련 카테고리 http://www.uxkorea.net/blog_category_4.aspx
말보다 데모다. 몇몇 데모링크를 보자.
준서아빠님의 SilverLight 의 샘플모음
http://www.uxkorea.net/blog_post_61.aspx
실버라이트라는 공식겔러리. 이름이 지어지기 전부터 공개되어 있던 WPF/E의 데모다.
http://silverlight.net/community/galle ··· %23vid45
사진서비스의 대명사 플리커를 WPF로 구현한 데모.
http://www.bloter.net/_news/8df42cbcc434bb2f
다음은 S2 Innovation day for Digital Agency 에서 태요의 김태영씨가 발표한 내용을 요약한거다.
1. 실버라이트는 1.0 과 1.1로 나뉜다.
2. 1.0은 현재 발표된버전으로 XAML을 Javascript로 컨트롤 하는 형태이다.
3. 1.0은 인상적인 Visual과 Effect를 줄수는 있지만, 아직 RIA구현은 어렵다.
4. 1.1은 VS.NET과 완벽한 연동으로 C#으로의 선언적 개발을 지원한다. (아틀라스가 ASP.NET Ajax가 된 과정과 비슷해보인다. )
5. 1.1은 (서버와 연동되는) RIA 구현이 가능하다.
6. 현재 1.1 샘플소스 테스트는 VS.NET의 다음버전인 (2007의 후속) 오르카스에 실버라이트 컨트롤을 연도한 상태에서만 테스트가 가능하다. (설치다 하면 5.6기가란다. ㅡ ㅡ;;)
7. 1.1은 올 연말에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http://www.microsoft.com/silverlight/
실버라이트가 Flash, Flex, 그리고 Ajax가 제공한 UX이상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이미 관련 강좌가 올라오는 곳이 있으며 공식사이트를 통해 각종 Showcase가 공개되고 있고,
데모 샘플과 기술의 심플함을 보면, 수개월안에 웹의 RIA, Presentation 단을 담당할 주요한 축이 될건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들이 .NET기반으로 된것들이 많지 않고, Ajax가 주요 키워드가 되가는 상황을 보고 뒤늦게 아틀라스를 투입했으나 실제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는것을 생각하면, 웹 기술의 한 축은 될 수 있으나 보편화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http://silverlight.net/

- 이건 MS의 표현이고 실제로는 OS단에 설치되는 런타임 엔진이 필요하다. 현재 windows와 mac에서 사용가능한 runtime engine이 나온 상태이다. 브라우저에서 Xxx.pdf를 클릭하면 아크로벳이 실행되는 것 처럼. XAML의 MIME Type에 반응하는 모듈이라는 면에서 ‘크로스 플랫폼, 크로스 브라우징 지원, ActiveX와 같은 어떤 플러그인도 필요없음’은 사실이지만 어쩐지 말장난 같다는 생각이 좀든다.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