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호민이를 대리고 처음으로 외출을 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아닌.. 바람쐬러 나온것은 태어나서 처음...
생전 처음 꽃을 보는 호민이의 표정은.......
'이게 뭐여? 앙? ㅡ ㅡa' 뭐.. 이정도... ^^;
한두시간 놀고 갔는데,
오후 5시에 자기 시작해서 새벽 1시까지 널부러져 자고....
그때부터 보채기 시작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힘들게 했다.
(장인어른 죄송합니다. T T )
날이 좋아서 충동적으로 꽃구경을 갔는데... 아직은 힘든가보다...
결국 여러사람(호민, 장모님, 장인어른) 피곤하게 했다. 반성..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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