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직장에서 첫 술자리를 했다...
가볍게 1차만 한다더니... 회집->호프집->감자탕집을 걸쳐서 3차까지갔다~~ T T
술을 전혀하지 않는 나로선 약~간 고통....
자리의 어려움이라기 보다는...
콜라, 사이다를 6,7잔마셨더니... 조금..쏠렸다..-0-;;
회좀 집어먹고, 콜라로 위 희석하고... 사이다로 다스리고, 감자탕 채워넣고....-0-v~
여태까진 같이 일한사람들도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별어려움이 없었지만,
여긴 적응하려면 노력좀해야겠는데...
술자리이야기나고? 아니, 콜라 이야기....^^
카즈키 네에 제 친구 중에서도 술 안마셔서 늘 탄산음료를 앞에 놓고 있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늘 끝나면 애가 상태가 이상한것이; 은근히 취하더라구요(웃음) 2003/12/09 09:52
꼬맹이 대단하심당!!! 저희회사 들어오셨음 힘겨우셨겠어요!!! 정말 술을 사랑하고 술을 하루라도 안먹으면 안되는 간부님들이 죽~~~계시는데...흐흐*^^* 그래도 술자리가 어색한 사람들과 친해지기는 좀 편하죠? 2003/12/09 10:07
취생몽사 고생하셨습니당~~~ ^^; 이상하게도 소주잔에 콜라를 따라 마시면 취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것이 저만 그랬던게 아니었군요.. ㅎㅎ
또 회를 자셨다니, 계속 부러워요....@.@ 2003/12/09 12:52
윤카피 가장 친한 직장동료와 비슷하군...흐흐흣...
그래도 옆에 콜라잔 비면 항상 시켜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었는데..흐흐흣 2003/12/09 16:05
샘 ㅋㅋ 술자리에서 술 안먹고 버티기란 정말 힘든일이지요... 탄산음료 마시는것도 쉬운일 아니고... 12월... 걱정스럽습니다. 2003/12/09 16:56
pfeffi 술 안먹고 버티기 힘든데.. 대단하세용.. ^^ 2003/12/09 21:27
찌우니 ㅋㅋㅋ 이젠 익숙해서... 진짜로 콜라만 먹어도 같이 있으면 어질어질해요...^^ 해장도 같이 하고... 2003/12/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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