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아 앉아서 무서워 하는 호민 ^^
호민이가 하도 코끼리, 악어 노래를 불러서 주말을 이용해 부모님과 서울 대공원을 갔다.
3시즈음 하여 뜨거운 기운이 한풀 꺾이기 시작할때 유모차 하나 끌고, 다섯명의 어른들이 이아이 반응 하나하나에 같이 반응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노래를 불러대던것에 비해서는 반응이 약간 시큰둥 하기는 했지만,
덕분에 어른들끼리는 절대 관심갖지 않을 재미난 동물들도 많이 보고,
선선해지는것이 시작될 무렵, 가족 나늘이를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 생신축하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