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브라우징, 검색바, 그리스몽키 가 포털들을 위협할거라는 이야기는
이번의 검색엔진 통합 마케팅 컨퍼런스 에서도 언급된 이야기다.
문제는 이런 'IE 7.0 이나 FireFox 2.0등의 차기 브라우저가 포털을 위협할거다' 라는 주장이
네티즌에 의해서가 아니라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에 이해 배포되고 있다는 점이다.

시맨틱웹, Web2.0 이라는 이슈가 계속 확대해석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종의 '미래예측'에 욕식을 낸 사람들이 오버한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포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문제가 될만한 이슈는 또다른 행결방법을 모색하지 않을까?

'위협' 이란 표현보다는 '변화' 를 부를것이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
FireFox가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릴때도 포털들은 요지부동이였다.
하지만, Web2.0이 구체화되고, 그것이 대세임이 확인되자, 포털들은 제각각 행보를 시작했다.
다음은 포털중 처음으로 HTML 웹표준을 준수를 선언했고, (비록 메인뿐이고, 컨텐츠에 따라서 오락가락하지만..)
야후는 메일서비스를 시작으로 전체서비스를 Ajax기반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IE 7.0이 나와서 무언가 포털들의 현재 포션에 영향을 주는 일들이 발생하면, 그때도 포털들은 또 적절히 대응할것이다.

뭐가 뭘 망하게 할것이다... 뭐가 세상을 바꿀꺼다.. 라고 이야기하는것중에 맞는거 거의 본적 없다.

2006/09/25 13:37 2006/09/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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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IE 7는 네이버를 위기로 몰아넣을까?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6/09/25 14:21  삭제

    다소 낚시성 제목을 달고 있는 기사를 보게됐다. "IE7.0 출시는 네이버의 위기"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의 기사로 22일에 있었던 '검색엔진 통합 마케팅 컨퍼런스 2006'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