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Brick
순전히 포스터가 맘에 들어서 집어든 영화였다.
2005년 선댄스영화제 심사의원특별상 을 받았다는걸 보고는 야.. 보석을 찾았나보다.. 했다.
네이버 영화정보 에 본사람이 많지않고, 정보도 별로 없다는것도 묘한 호기심을 끌었다.
하지만 소감은....
난해하기만 하다.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것도 묘한 여운이 남는 영화가 있다. 브릭은 일단 느낌은 비슷했다.
영화내내 회색잠바의 주머니 깊게 찔러넣은, 헝크러진 머리의 브랜든도 인상깊은 케릭터였다.
하지만 말그대로 뭔가 2% 부족했다.
헐리우드식 반전이나 치밀한 추리극이 아니기때문이 아니다.
무언가, 이런영화를 보고나서 앤딩크레딧을 한동한 처다보게 만드는,
배우중 누군가에게, 혹은 감독엑 감정이입을 하게되는 그런것이 없다.
나나 감독, 둘중에 하나는 무언갈 놓친것 같다.
역시 상받은 영화는 위험해.. ㅡ ㅡa
그리고 주연의 조셉 고든 레빗... 하복에도 나왔다는데... 누구였을까.. 생각이 안난다...
또하나, 여전히 포스터는 정말 감각적이다! 저걸 종이로 구할 수 있는 길은 없겠지? ㅡ 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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