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차가 탈선을 하듯 평범한 가장이 조금씩 삶이 어긋나 가는 일을 겪게 되는걸 소재로 한 영화.
프랜즈의 제니퍼 애니스톤이 코메디의 가벼운 역이 아니라 무거운 불륜 상대여자 역을 한다는게 나름 볼거리.
배우로서 10년간 사랑받는 역을 할 수 있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제니퍼는 그 이미지를 깨는것도 쉬워보이지 않는다.
진지한 연기을 보는데도 저러가 갑자기 푼수같은 웃음을 지을것 같은 생각이 영화내내 들었으니까... ㅡ ㅡ
나름 볼만했지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다.
나름 마지막 반전이 두번(?)이나 있지만 긴장이 충분히 고조되지 못하고, 찜질방 대기실처럼 뜨뜻~하다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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