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 없는것은 그렇다 치자...
해가바뀔떄 마다 요일이 하루씩 땡겨지는
놀라운 양력이란 시스템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것이므로..
7년에 한번씩 닥치는 대 재앙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결혼첫해....
장모님과 내 생일이 겹쳤다.
난양력, 장모님은 음력~
혹시 사위생일이라고 부담가지실까봐, 당일은 장모님 생신만 챙겨드렸다.
(나중에 좀 서운해 하셨지만..)
아버지와 장인어른의 생신이 겹쳤다.
아버지는 양력, 장인어른은 음력~
(참 신기하기도 하지...)
결혼초기에는 달력펴놓고 당일날 어딜가야 하는가... 로 고민하기도 했다.
우릴 시작으로 친구들 7쌍이 결혼했고, 한다.
막힌 하수구가 뚤리는것 같은...^^;
농담으로 장기 해외출장이라도 가야 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들을 한다.
별다른 연관성도, 의미도 없지만...
이상하단 말야... ㅡ ㅡa
하얀곰 결혼해서 힘든일중에 하나죠...다음해엔 안겹치시길...^^ 2004/09/15 15:36
| ㅋㅋㅋㅋ 멀 새삼스럽게..니주변엔 온통 희안한 일들뿐이자노...ㅋ..주변에 재밌는 일 많아서 난 부럽더만...^^ 2004/09/15 17:38 |
| 헉. 올해 휴일이 없는게 내탓이라는 거냐? -0- 2004/09/15 17:59 |
| 전 울 아부지 생신과 남자친구 생일이 하루 차이랍니다. 두 사람 다 음력... 지금도 그렇지만 결혼을 앞두고 저도 조금은 난감한.. ^^;;; 2004/09/26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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