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새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카메라와 동봉 판매 하는 이게임은 쉽게 말하면 다마고치입니다.
알에서 부화한 원숭이(?를 키우고 놀아주고 하는 게임인데, 설명 다 떠나서 위 동영상 하나만으로도 구매 해서 아깝지 않습니다.
정해진 미션들을 수행하면 갈수록 할 수 있는게 늘어가는 구조로... 3일만에 들어갔더니 목욕을 안시켜서 파리가 꼬이더군요. ㅋ
몇일 해본 평을 적으면..
1. TV로 부터 최소 1.5미터 정도의 거리와 공간이 확보 되어야 한다.
2. 전반적인 인식율을 뛰어나지만... 조명이 위에 있다보니 손이 아닌 그림자에 반응한다던가 하는 오동작이 있다.
3. 미션이 6,7살의 아이가 혼자 수행하기엔 좀 어렵다. 어른과 함꼐.
4. 버그가 좀 있다. 한번 다운 경험.
5. 로딩이 필요할때 별다른 로딩표시가 없어서 무작정 기다릴떄가 있다.
6. 아기자기한 구성이 잘되어있다. 한번 따라그린 그림을 구석에서 혼자 그려본다던가, 꿈꿀때 플레이한 녹화된 영상이 보인다던가..
평균 6.5만원정도 하는데, 가격대비로 아이가 있는집에선 괜찮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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