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198

  1. 2011/06/14 zziuni HTML5&CSS3 오늘 구현하는 내일의 웹표준
  2. 2011/03/31 zziuni 인사이트-Programming in Objective-C 2.0
  3. 2009/06/05 zziuni 컴퓨터에만 해를 주는건 아니죠.
  4. 2009/05/27 zziuni Cowon D2 DMB
  5. 2009/01/04 zziuni 작년 독서 결산.
  6. 2009/01/04 zziuni 2009년. 개인적으론 블로그 활성화(?)의 해.
  7. 2008/11/22 zziuni 다크나이트 (1)
  8. 2008/10/19 zziuni 원티드
  9. 2008/10/19 zziuni 슈퍼히어로
  10. 2008/10/19 zziuni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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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의 Last Call이 올해 5월로 종료되었다. 지금은 2014년 표준안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일각에선 아직 제정이 완료되지도 않은 표준안을 가지고 난리라고 하지만, 원래 W3C의 표준은 권고안(Recommendation)이므로 완성은 별 의미가 없다. 완성되어도 시장이나 관련 벤더들에게 소외되면 죽은 표준안이 되는것이고, 완성되지 않아도 시장의 니즈가 반영이 되었다면 바로 제품에 적용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HTML5는 오래간만에 (HTML 역사를 볼때) 웹상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한 표준이고, 어찌나 잘 반영했는지 브라우저들이 버전업될때마다 앞다투어 지원범위를 늘리고 있고 아이폰은 HTML5로 충분하다는 이유로 Flash도 빼버렸다. 이러다 보니 관련 종사자들에서는 오래전부터 반복적으로 접하는 트랜드이며, 사실 살짝 질려하지 않나란 인상도 받고 있는 즈음이다. 각종 컨퍼런스나 공개 강좌등에서 빠지지 않고 소개되고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우와... 그래서?' 이상을 잘 넘지 못하기때문에다.

기술이란 항상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야 관심도 높아지고 스킬도 늘고 문제점도 논의 되고 하는데, 와 좋내! 하고 적용을 하려 하면 0.001초만에 드는 생각이 있다.

IE는?

그렇다. IE는 구버전은 말할것도 없고 최신버전인 IE9도 타 브라우저에 비해 지원범위가 좁다. (이놈은 지 이전버전의 ActiveX 호환성조차 보장이 안된다. 어쩌라고..) 그렇다 보니 몇가지 내용을 확인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말을 하게 된다.

'HTML5는 아직 국내에선 시기상조입니다. 덕후블로그용이라면 모를까. 상업용 사이트에서는 아직..'

IE라고 표현되긴 하지만 사실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은 말이다.

'하위호환성을 유지하면서 HTML5를 적용하는것이 가능한가? 2011년 현재, HTML5는 최신기술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전용인가?'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이다. 당장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그 방법을 알려준다. fall back이란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단순히 HTML5관련 기술들을 설명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매 쳅터마다 '지원하지 않을때는...' 이라는 단락을 두어서 HTML5 비지원 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가 되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덕분에 책을 반쯤 보다보니 IE하위 버전까지 대부분 지원하는 HTML5 템플릿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블러그 스킨을 그걸로 변경하려 하는데 게을러서 잠시 정체중..)

HTML5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다를 수 있지만, 당장 적용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한번쯤 참고할만한 책이다. HTML5관련 책을 몇권 봤는데 새 테그가 뭐가 생겼나..가 궁금한게 아니라면 관련 책중에는 가장 괜찮은거 같다.

p.s. 1 개인적으로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ㅎㅎ

p.s. 2 책을 어떤 경로로 출판사 분께 선물받았는데, 안 좋기만 해봐라. 가차없이 써줄테다! 했는데 왠걸? 책이 좋음. ㅎㅎ

2011/06/14 16:04 2011/06/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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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만 해도 살아 생전 mac에서 개발할 줄 은 꿈에도 몰랐으나, 현재 밥벌이 수단으로 열심히 파고있는것 중 하나입니다. Objectivec-C.

정말 뭐가 좋은책인지 고르기가 힘들정도로 iphone과 Android 개발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점의 컴퓨터 신간을 가면 이게 컴퓨터 신간인지 스마트폰 개발 신간인지 구분이 힘들죠.
한두권 iphone개발관련 책을 보다가 답답함을 느꼈는데, 그책들이 개발의 근간인 언어에 대한 설명은 없고 모두 맛보기 Tutorial식의 책이여서였습니다. 그래서 평소 약간 호감이 있는 '인사이트' 출판사의 Programming in Objective-C 2.0책을 샀습니다. 원서와 저자인 스티븐 코찬이 유명한가 봅니다만... 모릅니다. ㅋ

책은 깔끔한 표지와는 달리 구성이 고리타분하고 딱딱합니다.
Interface Builder씩이나는 나오지도 않으시고, 21개의 소 챕터중 19챕터가 command 용 소스 샘플로 Objective-C를 설명합니다. 간단한 용어와 구조 설명후 바로 나오는것은 데이터형과 상수, 오퍼레이터, 제어문에 대한 설명입니다. 장문의 서술형이 많고 번역도 살짝 깔끔하지 않아서 읽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론 좋은 인상입니다. 이거 한권이면 전유성만큼.. 식의 책이 대부분인데 language전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읽기도 빨리 읽었습니다. 500페이지가 넘는데 한 3주 조금 더 걸렸군요. 개인적으로 생소했던 category 나 protocol, pointer, pre-processor 등과 Foundation 프레임워크가 어디까지인지를 알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메모리관리하는 reference counter에 대해 많은 강조와 설명이 있어서 좋더군요. 전에 보던 책은 꼴랑 2쪽이였는데요.
C기반의 지식과 배경이 전혀 없는 관계로 수동으로 메모리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과 pointer가 가장 난해했습니다.
조금이나마 관련 지식이 쌓인 것 같아서 일단은 만족합니다.

Obj-c를 처음 접했을때의 당혹감은 좀 컸습니다 (실은 Objective-j 였습니다만..)   기존 language에선 볼 수 없는 요상한것들이 많이 보여서졌죠.( <..> , [...], : 뭐 이런것들) 그리고 세련된(?) language만 접했던 지라 메모리 관리를 직접하는것도 무척 생소했습니다.
이 책 짱! 이거 한권이면 끝!은 아니지만 '아이폰 개발...'이란 책이 아닌 objective-c 책을 한 권정도 봐두는건 필요한거 같습니다.


자.. 그럼 이제 iphone app만들수 있게 된건가요... 아니죠! ㅜㅜ
2011/03/31 00:02 2011/03/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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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도 해가 됩니다.  개념 브라우져 크롬되겠습니다.  ㅡ ㅡ


2009/06/05 14:42 2009/06/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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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n D2 DMB

일상/Buy the way | 2009/05/27 00:41 | zziuni
2007년 경에 구입한 코원의 D2이다.
DMB 모델이며,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준 PDA급의 성능을 자랑한다.
불필요한 기기 방출전에 기록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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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00:41 2009/05/2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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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독서 결산.

일상/북(Book)적거림 | 2009/01/04 23:35 | zzi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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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목표중 하나가 '(개발과 관련없는) 책을 많이 읽자' 였다.
책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수년간 업무와 관련된 컴퓨터 개발관련 서적들 뿐이였고 그전에는 기독교 신앙관련 서적만을 읽었었다. 그러다 보니 소설은 뻔하다는 핑계로 안읽고, 역사는 어려워서, 인문은 뻔해서 안읽었었다.
그러다가 책이라곤 1000 페이지 짜리 프로그램 책만 들고다니는 스스로가 쏠사나와서 제작년부터 작정하고 일반(?)서적을 볼려고 노력해왔다.
그 성과라고 하기엔 초라하지만, 어쨌든 한해를 목표로 잡은 목표중에 드물게 성과가 있는 목표이기때문에 조금 정리해본다.

뭐 만화읽는게 부끄럽지는 않지만 일단 50권정도의 만화는 제외.
결론은... 구매 23권에 14권 읽었다. (12월에 필받아서 한꺼번에 4권을 사버렸더니...)
월평균 1권조금 더 읽은 샘이다.
뭐, 거의 매주 사보는 월간지 두개와 만화까지 합치면 더 되겠지만.... 뭐 수 부풀려서 어디 낼것도 아니고...

2008년도에 책을 읽으면서 중점을 둔게 있다면,
한번에 서너권이상 한분야를 읽자, 였다.  처음시작이 조선 역사였고 그 다음이 건강관련 이였는데, 두분야 다 나름 의미가 있었다. 내가 얼마나 무식했는가를 새롭게 알았고, 책은 한권만 읽는게 안읽는만 못할 수도 있다는것도 알았다. 한분야에 대해서 그래도 어느정도 '감'이라도 잡으려면 적도도 대여섯권의 책은 읽어야 하는것 같다.
그것도 연속해서 읽으면 확실히 지식적으로나 감성적으로 다가오는것게 훨씬 큰것 같다.
소설들은 중간중간 지루할떄, 서점에서 눈에 띄는것을 골라 본것들이다. '덱스터'말고는 나름 모두 재미있었다.

올해의 목표는 책을 좀더 빨리 읽는것(속독), 더 많이 읽는것(월2권), 세계사와 철학 책보기 다.
책값은 아끼지 말자는 주위인데, 아끼지 않는 게 한두분야가 아니라서 올해 집안 재정상황도 걱정이다. ㅎㅎ


2009/01/04 23:35 2009/01/0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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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블러그나 할까.. 라고 하고 시작한지 벌써 5년은 된거 같다.
한때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통로였고, 사소한 지식의 자랑처였고, 한편으론 지식습득의 도구였지만,
현재는 그냥 잡다한 라이프로그의 기록처이다.
그러다 보니 '이걸로 족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뭔가 전문적이여야 하는건데..' 란 생각이 겹치고,
그러다 보면, 점점 거대한 '플랜'만 난무해진다.
결국 운영도 하지 않는 서브블로그들만 난무해지고,
가능하지도 않은 리뉴얼 계획만 무성하다.
올해는 보다 현실적인 블로그 운영계획을 새워서 진행해볼 생각이다.
그게 뭔지는 좀더 생각을... ㅡ ㅡ;

2009/01/04 13:14 2009/01/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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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일상/영화, 보여지다 | 2008/11/22 22:32 | zzi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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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얼마나 기다렸는가. 제대로 만들어진 배트맨.
조커의 카리스마도, 배트맨의 포스도 최고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이상 배트맨이 삼류 SF가 아니라 어느 영웅물보다 리얼리티를 가졌다는 거다.
크리스토퍼 놀란!! 메멘토 부터 알아봤다니까. 메멘토를 보고 그걸 시간순으로 재 편직을 시도했던 나다. 니가 최고다. !
2008/11/22 22:32 2008/11/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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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utsider 2008/11/24 18:54

    크리스챤 베일의 날카롭게 생긴 배트맨은 왠지 어색했지만 영화는 괜찮았지...
    그래도 메멘토가 쵝오~ HD로 하나 소장해야 할텐데.. ㅋㅋㅋㅋ

    왠지 http://pennyway.net/934 이것도 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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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일상/영화, 보여지다 | 2008/10/19 22:43 | zzi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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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영화라고 하면 졸리가 서운해 할려나?
하지만 그저 그런 볼만한 영화일 뿐. 참신한듯 하지만 너무 많이 울거먹은 액션스타일이 뭔가 참신한듯한 스토리도 깎아먹는다.
메트릭스로 시작해서 이퀄리브리엄을 거친 총을 이용한 액션활극은 살짝 식상하다.
하지만, 만화적 발상을 충실히 영화로 옮긴것만 해도 멋진 시도다. 별다른 생각업이 보기엔 썩 괜찮은 액션활극.

2008/10/19 22:43 2008/10/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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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일상/영화, 보여지다 | 2008/10/19 22:40 | zzi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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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출발 비디오 여행인가를 보고 봤는데,
딱 '총알탄 사나이'이다.
정말 아무생각도 하면 안된다. 그저 보이는것을 즐기기만 할 생각이라면 볼만함.
하지만, 코드가 안맞는건지, 예상이상이 나오지 않아서인지 웃기지도, 재밌지도 않았다. ㅡ ㅡ;;;

2008/10/19 22:40 2008/10/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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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

일상/영화, 보여지다 | 2008/10/19 12:34 | zzi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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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말란.. 너에겐 더이상 기대하면 안되는것이냐..
아니면 식스센스가 우연히 대중과 코드가 맞았을뿐 너의 세게는 세상과 동떨어진 것이냐..
샤말란이 만들려는 영화는 어쩌면 우리가 그에게 기대하는 그런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레이디 인더 워터 때만 해도 이해해려 주려 했지만, 해프닝은 뭔가 2%부족하다. 영화분위기의 그 진지함의 정도에 비해 사건이 너무 가볍다.
물론 스필버그 식의 과장된 아동 환타지도 우습겠지만, 이런식의 시도가 관객에게 공감을 얻을거라고 생각한 샤말란의 감도 살짝 실망이다.

2008/10/19 12:34 2008/10/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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