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 모델이며,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준 PDA급의 성능을 자랑한다.
불필요한 기기 방출전에 기록으로 한컷.







결혼초 쓰던걸 들고온 PS2가 있었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게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아내와 알콩달콩 살기에는 ps2는 쓸모 없고, 소외된 존재였다.
그래서 팔아버렸다.
그후 게임은 집에서 TV를 점령하고 장시간 해야 하는 TV콘솔게임보단 휴대용 게임기인 PSP나 NDSL 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즐겨왔다. (다 있다는 말이지.. 두대가.. ㅡ ㅡ)
그리고 3년...
다시 TV콘솔게임기를 질렀다. !!!
바로 Wii !!

역시 지르셨군요 짱!! 위~
슬슬 받는 사람 있는것 같던데...
곧 놀러갈께.
한 30분했는데... 팔이 빠질것 같아.. 운동부족이야. ㅡ -;

자의반 타의반으로 마라톤을 시작하고 나서 운동관련된 물건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운동복과 신발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되었고, 파워젤도 먹어보았다.
그런데 그러던중 눈이 튀어나올정도의 물건을 보고 말았으니...
그것은 조깅을 위한 전자재품!
그중에 Nike+ iPod Sport Kit 이라 불리우는 이것은 정말 충격이였다.
http://www.nike.com/nikeplus/?l=products,footwear#products
iPod Nano와 연결하는 악세사리인 이것은 신발밑창의 센서와 아이팟과 연결하는 수신기로 구성되어있다.
이걸 세팅하고 달면 달린 거리와 속도, 목표달성여부등을 iPod을 통해 표시하며, 조깅과 관련된 메니지먼트를 해준다.
달리는 동안에는 음악을 듣는도중 km마다 음성으로 안내해주며 (2km뛰셨습니다... 라고 영어로!) 총 달린거리가 역대 최고기록을 갱신하면 축하도 해준다고 한다. (남/여 음성선택도 가능하다. )
조깅을 마친후 PC와 연결하면 iTune, Nike사이트와 연결되어 자신의 주행 기록이 저장되고, 이를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등의 그룹활동도 지원한다.
예전같으면 코웃음을 쳤을 이런 제품에 가슴이 콩닥되고 있다니...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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