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새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카메라와 동봉 판매 하는 이게임은 쉽게 말하면 다마고치입니다.
알에서 부화한 원숭이(?를 키우고 놀아주고 하는 게임인데, 설명 다 떠나서 위 동영상 하나만으로도 구매 해서 아깝지 않습니다.
정해진 미션들을 수행하면 갈수록 할 수 있는게 늘어가는 구조로... 3일만에 들어갔더니 목욕을 안시켜서 파리가 꼬이더군요. ㅋ
몇일 해본 평을 적으면..
1. TV로 부터 최소 1.5미터 정도의 거리와 공간이 확보 되어야 한다.
2. 전반적인 인식율을 뛰어나지만... 조명이 위에 있다보니 손이 아닌 그림자에 반응한다던가 하는 오동작이 있다.
3. 미션이 6,7살의 아이가 혼자 수행하기엔 좀 어렵다. 어른과 함꼐.
4. 버그가 좀 있다. 한번 다운 경험.
5. 로딩이 필요할때 별다른 로딩표시가 없어서 무작정 기다릴떄가 있다.
6. 아기자기한 구성이 잘되어있다. 한번 따라그린 그림을 구석에서 혼자 그려본다던가, 꿈꿀때 플레이한 녹화된 영상이 보인다던가..
평균 6.5만원정도 하는데, 가격대비로 아이가 있는집에선 괜찮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QRooQRoo란?
QRooQRoo 는 인투모스(http://www.intomos.net/)라는 국내 업체가 만든 아이폰용 바코드 스캐너입니다.
app을 실행하고, 바코드에 아이폰의 카메라를 들이대면, 바코드를 인식해서 상품정보를 보여줍니다.
외국 어플로는 Red Laser 라는 app이 있습니다.
Red Laser는 일반 바코드만 되지만, 쿠루쿠루는 QR 코드도 되더군요.

배타테스터에 참가해서 어플을 받고, 필드테스트를 3일정도 했습니다.
일단 실 사용 소감위주로 리스트업만 합니다. (사진은 추후에..)
한마디로 줄이면, 아직은 실사용하기엔 부족해보입니다.
하지만, 뭐, 베타판이니 성능은 좋아지겠죠...
홈플러스를 가서 장보면서 눈에 보이는 바코드는 거의 찍어봤습니다.
느낀점입니다.
바코드
1. 일정 사이즈 이하 바코드는 인식이 아예 안됩니다.
양말, 화장품등 일부 바코드가 거의 엄지 손톱만합니다. 이런 사이즈는 아예 인식이 안되더군요.
2. 의류의 바코드는 거의 인식은 되지만 정보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바코드는 잘 인식이 되어도, 그저 결과없음만 나옵니다. 홈플러스 자체 바코드 같지는 않은데.. 안되더군요.
3. 실상품과 다른 상품이 검색
이테리 타올을 검색했는데, 원목 브러쉬가 나옵니다.
4. 바코드가 다른데 같은 상품이 검색
쥐포가 100g 과 200g 이 바코드가 다른데 같은 상품으로 나오내요. 그것도 '맥반석구이오징어 200g'으로요.
5. 마트 정도의 조명에서도 인식의 어려움이 있음
마트가 어두운 곳이 아닌데, 잘 인식이 안됩니다.
상품을 들고, 이리저리 아이폰을 흔들어야 간신히 인식이 되더군요. 10의 8은 그렇습니다.
4. 식품의 경우 세부적인 상품정보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음.
재래김 박스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했더니 맛김가루 150g이 나옵니다. 몇가지 해봤는데, 김은 안나오고 김가루만 나오더군요.
5. 일단 상품검색이 되면, 최저가가 보여지므로 쇼핑에 많이 도움이 됨.
일부 생필품은 '최저 특가' 라고 되어있지만 온라인쇼핑보다 1천원이나 비싼것도 있었음.
주로 공산품들이 검색이 잘되는듯.
QR코드
QR코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거의 없어서 단 한건 테스트 되었내요. ㅎㅎ
1. 병원 처방전에 있는 QR은 인식이 안되더군요.
원래 안되는건지, 환경/출력물 탓인지 잘 모르겠지만, 병원 처방전에 있는 QR은 안되더군요.
전반적으로 실사용 환경에서 인식율이 상당히 낮고, 인식이 되어도 실제 알맞은 상품정보가 보이는게 너무 적습니다. 어플 성능도 문제지만, Data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일반인이 바코드를 사용해 그자리에서 가격비교를 해보고.. 이런 용도로 사용하기엔 아직 재반환경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Burning Man 공식 사이트 http://www.burningman.com/
미국 네바다 주 사막에서 진행한는 축재이다.
구글맵에서 보면 정말 사막에서 하는걸 볼 수 있다.

시작이 좀 황당한데, 래리 하비란 사람이 실연의 한풀이로 인형을 태우는데서 시작되었단다.
어떻게 인형을 테우면 이런 축재로 번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009년 Festival 사진 몇장보면...










사진을 봐도 알수 없는, 더군다나 사막한가운데서 하는 이 Festival은 뭘하는 행사일까?
다음은 Burning Man Festival 에 대한 21c RPM 취재팀 정재훈씨의 기사의 일부다.
Burning Man Festival은 “불+사막+소통+사람”이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극한을 향하여, 단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축제를 참여하는 모두에게 10가지 원칙을 지키게 한다. 그 원칙은 “근본적 포괄, 선물주기, 탈 상품화, 근본적 자기의존. 근본적 자기표현, 자치적 노력, 직접성, 시민적 책임, 흔적남기지 않기, 참여”인데, 이를 통해 ‘어느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자신의 내면을 무엇이든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다. 하지만, 법의 테두리 안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축제’임을 보여준다. 또한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선물주기와 탈 상품화를 통해 화폐를 사용하지 않고 상업적인 목적을 배제하였다는 점이다.Burning Man Festival은 86년 처음 시작으로 해변에서 진행되다가, 경찰의 제재로 네바다 주의 사막으로 옮겨서 진행되었다. 또한 94년 이후 테마 캠프를 시작하였으며, 그 이후 언론의 관심을 받으면서 대규모의 축제로 거듭나게 된다. 96년부터는 그 시대의 주요 관심사와 관련된 축제 자체의 테마가 생겼고, 축제의 테마에 따라 공간의 구획이나 버닝맨의 모습들이 조금씩 변모해왔다. 참고로 올해의 테마는 "Evolution"으로 ‘인간으로서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어떻게 적응해나가야 하는가?’와 같은 주제로 진행된다고 한다. Burning Man Festival은 사막이라는 위치적 특성을 이용하여 이상도시를 만들어가며, 인간의 근본을 끌어내어 자기표현을 하는 축제이다. 또한 월디페의 주요 컨셉 중 하나인 "관람객 0%, 참여자 100%" 역시 이 Burning Man Festival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국문으로 정의된걸 봐도 모호한 이 축제는 전체적으로 원초적이고 원시적이고 무목적적인 행위예술, 혹은 구조물, 행위자체 로 이루어진것으로 보인다.
이런 자유분방함과 사막특유의 배경이 겹쳐서 어떤 이미지에선 종교적이로, 어떤 이미지에선 몽환적, SF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국내에서 가능한 형태의 축재로 보이진 않지만, 저런 자유분방함, 규모, 관람객0%, 참여자100%라는 컨셉등 많이 부럽고 재미난 축재로 보인다.
링크 모음
2009년 Festival 사진 스크랩들
http://www.cyworld.com/qafmuzi/3100301
http://www.burningman.com/art_of_burningman/bm09_theme.html
상상초월 사이즈의 구조물
http://www.flickr.com/photos/whitneybee/3894210991/
http://www.flickr.com/photos/whitneybee/3894998139/
태워버림 ㅡ ㅡ
http://www.flickr.com/photos/gamp/3906491266/
http://www.flickr.com/photos/oakland_whiteboy/3906382858/
Burning Man 2009 Festival 클리커 사진모음 (계속 올라온다.)
http://www.flickr.com/photos/tags/burningman2009/
Scott London 독립기고가의 사진 (2004 ~ 2008년 사진 볼수 있음)
http://www.scottlondon.com/photo/burningman/index.html
더많은 사진
http://www.flickr.com/groups/burningman/pool/
http://www.flickr.com/groups/burningman2009/pool/
http://www.flickr.com/groups/504329@N23/pool/
http://www.flickr.com/groups/491861@N20/pool/

아이폰, 안드로이드 용 어플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증강현실에 대한 서핑.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 대한 요약
http://www.bloglgt.com/46
모바일 서비스
이미 아이폰 어플은 App Store에 등록된것이 있고, 실용성있는 시도들이 쓸만한 퀄리티로 나오고 있다.
모바일의 이동성과 GPS까지 내장된 최신 스마트폰들의 스팩이 SF영화에서가 가능해 보이는 서비스를 현실화 하고 있다.
일단은 좌표정보와 나침판의 방향, Cam이미지를 기반으로한 정보 전달이 전체적인 방향.
아이폰 AR 업체검색
http://gemlove.tistory.com/299
아이폰 AR 런던 지하철 검색
http://gemlove.tistory.com/256
AR 브라우저 데모
http://gemlove.tistory.com/226
마케팅
모바일과는 달리 캠과 흑백의 마커를 이용한 비주얼을 제공한다. 정보제공의 차원보다는 아직은 재미와 참여유도 차원으로 보인다. Mini같은 경우는 IE에서 ActiveX를 설치하고 PDF를 출력해서 직접 해볼 수 있으며 퀄리티도 좋다. 반면, 타이거 맥주는 국내 첫 AR사용사례라고 하지만, 퀄리로만 본다면 조금 조악한면이 있다. 플래시로만 구현한 한계일여지가 있다.
명함은 영상의 캐릭터 수준이상의 저렴한 비용의 전자명함의 가능성이 보인다.
니산 자동차 AR 브로셔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6Ayc5Tb9vI&feature=related
Mini Webcam (IE에서 해볼수 있음)
http://www.youtube.com/watch?v=HTYeuo6pIjY&feature=related
타이거맥주(해볼 수 있음)
http://www.tigerbeer.co.kr/flash_main/main.php
AR명함
http://www.youtube.com/watch?v=10zcGPQys0A&feature=related
http://b-o-w.jp/
교육컨텐츠로서의 가능성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하는 파트. AR은 물리적인 교육 교구와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고리를 제공한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신기한 수준이 아닌 실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을거 같다.
예로, 아래 링크와 같이 동화책 자체로도 충분한 컨텐츠지만, AR를 통해 팝업북같은 입체 애니메이션화 한다던가,
현재는 학습유도 액션이 마우스 클릭 이상이 없지만, OX, 숫자등의 정답카드를 찾아 골든벨식의 학습진행이라던가 하는 식의 적용은 현재로도 가능해 보인다.
또한 과학 교구제로도 훌륭한 가능성이 보인다.
동화책 AR 교육컨텐츠로서의 가능성
http://www.youtube.com/watch?v=DJuNhjup4SI&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ZKw_Mp5YkaE&feature=related
캐릭터 AR
http://www.youtube.com/watch?v=zILnmj8-dY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vS6r5d-0hZ8&feature=fvw
게임
가장 어려운 적용이라 생각했는데, 완성도가 가장 높은 분야로 보인다.
보드게임이나 PSP적용도 놀랍지만, 가장놀라운건 야구게임사례에서 보듯 유희왕이나 바쿠간같은 애니의 현실화가능성이다.
단시 단조로운 두세가지 소리만 나게 하는 바코드식 카드 장난감도 몇만원씩 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유희왕 카드를 구매해서 실제 애니메이션 처럼 3D대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정말 상상초월의 상품이다.
AR모바일게임
http://www.youtube.com/watch?v=Te9gj22M_aU&feature=related
PSP AR 게임
http://market.webpro.co.kr/go/8658
AR 게임데모
http://market.webpro.co.kr/go/9172
야구게임(유희왕이 나올지도..)
http://www.youtube.com/watch?v=QAjEGqGnpFI&feature=related
AR피규어
http://blog.naver.com/lotus1990?Redirect=Log&logNo=60056486040
개발
Hirokazu Kato라는 분이 만든 ARToolKit를 통해 생각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라이센스는 GPL을 따르고 있기때문에 동일하게 GPL라이센스로 배포만 한다면 ARToolKit을 이용한 상용 SW 개발도 가능해 보인다.
ARToolKit에 대한 국문 설명 포스팅
http://honsil.com/tag/artoolkit/
wikipedia 정의
http://en.wikipedia.org/wiki/ARToolKit
ARToolKit Home (워싱톤대학 사이트. 현재 접속불가)
http://www.hitl.washington.edu/artoolkit
ARToolKit Developer Homepage
http://artoolkit.sourceforge.net/
SourceForge's Release Source
http://sourceforge.net/projects/artoolkit/

- 위키백과란?
- 위키백과의 취지에 반대하는 컨서버피디어 란게 있다. (메인만 봐서는 미국판 수구세력같다.)
- 한국어 표재어가 드디어 10만단어가 넘었다. 2009년 6월경. 일어는 60만개, 영어는 300만개다.
- 위키백과는 생각보다 폭넓게 작성자가 있다. 중학생도 기여중 (클릭)
- 기능명이 '토론', '역사', '주시'등으로 해석되어있어 처음사용자는 어려움.
- 위키백과는 현재 271개 언어로 서비스중. (클릭)
- 한국어보다 표재어가 많은 언어는 15개. (일어 60만개, 중국어 26만개)
- 위키백과에는 편집법을 연습할 수 있는 연습장이 있다.
-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는 동류의 많은 자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내용이 아닌 것들은 자매 프로젝트에서 진행중이다. (문헌, 낱말 등)
- (주)다음은 2008년 11월. 지식공유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위키백과와 공유를 추진중이다. (다음소유의 백과사전자산을 위키백과에 기증하되 사용자가 옮기도록 하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
- 위키백과는 참여도, 공헌도에 따라 관리자가 되거나 기여한만큼 인정을 받는다.
- 위키백과는 특정언어권의 사용자를 찾기 쉽게 하는'바벨'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음.
- '틀'이라는 일종의 단축명령어로 축약어로 내용을 표시하거나 편집하기 용의한 목록을 만들때 사용한다. 특히 사용자틀은 자신이 어떤 사용자인지를 표현할때 사용한다. 유저별로 만들 수도 있고, 특정목표로 같이 움직이는 프로젝트 참가를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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